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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개신교 선교단체서 하루만에 127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

작성자
당구박사
작성일
2021-01-26 10:26
조회
387
코로나 시대에 종교는 정말 민폐다. 특히 개신교... 신천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BTJ 열방센터, IEM 선교회...

우리나라에 가장 늦게 들어온 개신교가 식민지와 한국전쟁의 혼란을 틈타 가장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더니 이제는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코로나 사태를 대하는 개신교의 대응을 보면 너무나 오만하고 배려가 없으며 심지어는 미개하기까지 하다.

대전 코로나 집단감염 부른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누구?

개신교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대전의 기숙형 비인가 국제학교에서 하루에만 1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신천지’와 ‘인터콥’에 이은 대규모 확산 사태의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전 중구에 있는 아이이엠(IEM)국제학교는 아이엠(IM)선교회의 ‘한국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비인가 학교로,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모두 159명이 24시간 집단 기숙 생활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16~18살 청소년을 선발해 기독교 신앙과 중·고교 과정을 가르친다.

아이엠선교회 설립자는 마이클 조라고 알려져 있다. 마이클 조가 2016년 10월16일 방송된 <시비에스 티브이>(CBS TV)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증언한 내용 등을 종합하면, 마이클 조의 본명은 조재영이며, 충남 서산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신체장애를 가진 어머니 사이에서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다고 한다. 자살시도를 하는 등 고통의 시절을 보내다 신앙으로 이를 극복하고 영어를 배웠으며, 대전과 천안에서 시사영어학원을 운영하며 전도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한국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를 설립해 선교활동을 해왔으며, 아이이엠국제학교를 통해 10명 단위로 유럽 등에 단기선교를 보내는 ‘비전트립’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일선 교회 초청을 받아 신앙 간증도 여러 차례 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대면 간증 집회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 대회’에도 강사로 참여했다.

<미주 중앙일보>는 당시 “마이클 조 선교사는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 뉴욕에 오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복음으로 임계점을 넘은 뜨거운 가슴을 가진 강사로 역대 어느 강사보다 열정적으로 세계 중심 뉴욕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보도했다.onebyone.gif?action_id=e5b88aa7ecb992e80085cb5fbed8d53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80215.html#csidxe5b88aa7ecb992e80085cb5fbed8d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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