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hree-cushion World Championship Round of 16, First half 01, Blomdahl’s double cushion.

- ⓐ 너무 약한 힘으로 치면 득점이 되고 난 후에 큐볼과 빨간 공이 너무 붙으면서 답답한 상황이 만들어지기 쉽다.
- ⓑ 두께 1/2에 10시 1~2팁 정도로 치는 것은 1쿠션에 역회전으로 입사하므로 내 공의 속도가 너무 죽는다.
- ⓒ 두께 1/4 , 12시 무회전 1팁으로 치면 득점후 흰공이 가까이 었어서 좋지만, 장쿠션에 붙어 있어서 난구가 된다.
- ⓓ 두께 1/3, 10시 1팁 정도로 공략하는 것, 즉 1쿠션에 수직으로 입사하여 속도가 줄지 않으면서, 1적구가 장쿠션에 먼저 맞고 쿠션에서 조금 떨어지므로 다음 공이 가장 쉽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