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orld Championship Round of 16, First half 04, Blomdahl’s outside angle solution.

- 4쿠션으로 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하단 당점으로 끌어쳐야하는데 이때 2쿠션 이후에 키스가 나기 쉽다. 이 키스를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얇은 두께로 끌어치면 1적구는 오른쪽 단쿠션쪽으로 가면서 공이 멀어진다. 브롬달 선수는 너무 낮은 당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키스를 피해서 득점했다. 때문에 1적구가 코너에 포지션 되었고 두 공이 모두 가까워졌다.
- 두께 1/2, 3시 20분 3팁으로 쳐서 키스를 제거하고 득점할 수 있다. 스트로크에 따라 1적구가 빨리 진행하면 2번 위치에서 키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