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orld Championship Round of 16, 33 (Second half), Blomdahl’s Outside angle solution.


- 빠른 스트로크로 쳤다. 득점 후에 흰공이 코너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랬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의도 때문에 빨간 공이 반대쪽에 포지션 되면서 난구가 섰다.
- 빨간공리 흰공쪽 장쿠션에 포지션 되는 두께와 당점으로 쳐야 연속 득점이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4시 2팁, 두께 1/4 정도의 얇은 두께로 잘 끌어쳐야 한다.